영암 동아인재대와 순천 청암대,
광양 보건대학이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전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생존률을 높이도록 한
전남도의 주민참여형 응급처치 프로그램
참여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고흥,함평 등 9개 시군이
이미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했지만 심장병 등에
대한 응급처치율이 0.3%에 그쳐 이같은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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