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오늘
지난해 영농비 증가와 쌀값하락으로 손해를
입은 농민 7천7백33명에게
모두 22억원의 경영안정 대책비를 지급했습니다.
강진군의 경영안정대책비는
강진지역 벼 재배농가의 지난해 경영손실액의 14%수준으로
1헥타르에 22만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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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6-02-09 07:53:03 수정 2006-02-09 07:53:03 조회수 2
강진군은 오늘
지난해 영농비 증가와 쌀값하락으로 손해를
입은 농민 7천7백33명에게
모두 22억원의 경영안정 대책비를 지급했습니다.
강진군의 경영안정대책비는
강진지역 벼 재배농가의 지난해 경영손실액의 14%수준으로
1헥타르에 22만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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