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마한문화공원이 오는 4월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영암군은 지난 2천년부터
국비와 도비 41억원 등 백10억여원을 들여
시종면 옥야리 마한문화공원에
고분탐사관과 전망대, 생활체험장,
전시시설 등을 세우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마한문화공원 개장에 앞서
관리사업소를 설치해 사무관 1명과
6급 2명 등 11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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