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단감,노지포도,참다래 등
과수의 소득률이 평균 70%이상을 넘어서는 등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道 농업기술원이 지난 2004년을 기준으로
도내 50여개 농산물의 수입과 소득,경영비,
노동시간을 조사한 결과 소득율 70% 이상으로
분석됐으며
대파와 월동배추 등 노지채소의 소득률은
평균 50%에 그쳤습니다.

한편 통계청과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참깨의 소득률이 85%로 나타났고 비육우와
젖소,돼지,닭 등은 2,30%대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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