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기업도시개발
유관기관 회의에서는 개발예정지내 제한행위
단속과 각종 규제완화,외국인학교와 병원
설립에 관한 특례조항 신설 등 건의사항을
논의했습니다.
이자리에서 무안군은 무안기업도시 성공을
위해 道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농촌공사는 2,3단계 개발지역 2천만평에 대해 가경작 등을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배용태 전남도 기업도시 기획단장은
J프로젝트 3천만평에 대해 다음달 관광공사와 전경련,전남개발공사가 분담해 용역을 발주하고
시행전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민간기업추진체제를 갖추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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