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목포대교수가 어제 열린우리당에
다시 입당해 시장후보 경선 구도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김교수는 5월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승리 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며
시장출마 의지를 비쳐 정영식 전 차관과의
시장후보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지난해 3월 목포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열린우리당을 탈당해 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