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신항 배후단지에 중고 자동차와
건자재 유통 전문단지 타당성 용역을 추진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신항 배후 물류단지 16만평
가운데 6만평을 중고 자동차 수출을 겸한
전문매장과 건자재 그리고 철구조물 유통단지로 조성해 현재 12선석으로 추진중인 신항축조를
추가로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목포시는 신항 유통단지 타당성 용역이
5월중 마무리 되는대로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해양수산부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에 포함시킬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