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등 문화재에 대한 안전대책이 본격 추진
됩니다
전남도 소방본부는
목재 문화재에는 방연제를 씌우는등 소방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연 1회 이상 시군 합동 검사반을 편성해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2,3개 취약대상에 대해 지도훈련도 병행해
실시합니다.
현재 국가지정 292개소, 道지정 488개소,
문화재자료 217개소 등 도내에는 970여개소의
문화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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