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함평군 공직선거 후보를
일반군민과 당원 50대 50 비율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함평군공직선거 추천 선거관리위원회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다음 달 2일부터 닷새동안
기초단체장은 일반군민과 당원 천명씩,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각각
일반군민과 당원 5백명씩 표본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득표자를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함평군공직선거 추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오는 27일 손불과 함평읍, 28일 해보와
학교에서 후보자 정견발표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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