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오늘의 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특보분야별지역별뉴스제보 주요뉴스2 김양훈 기자 입력 2006-02-21 07:53:41 수정 2006-02-21 07:53:41 조회수 2 share print 염해로 농사를 망쳤던 진도의 간척지 농민들이 농촌공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 자치단체마다 도로등의 이름을 새로짓고 있지만 역사, 문화적인 유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