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박흥수 의원은
제212회 임시회 도정질문자료를 통해
道 출장소의 업무와 장소를 대폭 확대하거나
유관기관과의 통합운영이 검토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인
KT크로샷에 의뢰해 순천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절반이상이 출장소의 위치를
모르고 접근성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순천시 조례동에 문을 연
道 출장소는 3개팀 15명이 각종 민원과 환경
인허가,지도단속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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