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7주년 3.1절을 맞아
전남지역에서도 故 최성심씨와 故 김 길호씨등
독립유공자 2명이 대통령 포상을 받습니다.
故 최성심씨는
영암군 동구림에서 구림보통학교 학생들과
독립만세를 외치다 일본 헌병대에 붙잡혔으며
故 김길호 선생은 지난 1919년 3월, 담양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징역 8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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