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마을상수도의 수질개선을
추진합니다.
영암군은 수질검사 결과 불소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한 금정면 아천과 부월마을 등
4개 마을 상수도 수원에 1억5천만원을 들여
역삼투압 설비를 시설해 수질을 높일
계획입니다.
올 하반기에는 정수장 수질검사 항목과
같은 55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마을 상수도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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