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전남경찰청)사기 성인사이트 운영자 4명 검거

김양훈 기자 입력 2006-02-24 21:47:24 수정 2006-02-24 21:47:24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포르노
동영상을 제공할 것처럼 속여 회원 가입비
명목으로 수억원을 가로챈 30살 정 모씨등
4명을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등은 지난해 4월부터
17개 인터넷 성인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하면서
2만 2천여명의 회원들로부터 가입비 명목으로
4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