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포르노
동영상을 제공할 것처럼 속여 회원 가입비
명목으로 수억원을 가로챈 30살 정 모씨등
4명을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등은 지난해 4월부터
17개 인터넷 성인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하면서
2만 2천여명의 회원들로부터 가입비 명목으로
4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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