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앞으로 왕인문화축제를
주민 소득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영암군은 지난 해까지 왕인문화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역점을 뒀으나
10주년을 맞은 올해부터는 축제를
주민소득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왕인문화축제는
왕인청풍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8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아스카문화를 창시한
천육백년전의 한류열풍을 축제속으로
끌어들인다는 목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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