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은 중국산 희귀 난을 밀수입한
강진군 51살 주 모씨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 씨는 지난 21일, 중국산 희귀 난인 복륜화등
시가 천 8백만원 상당의 난을 고사리로 위장해
광주공항으로 들어오려다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06-02-27 21:47:45 수정 2006-02-27 21:47:45 조회수 0
광주본부세관은 중국산 희귀 난을 밀수입한
강진군 51살 주 모씨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 씨는 지난 21일, 중국산 희귀 난인 복륜화등
시가 천 8백만원 상당의 난을 고사리로 위장해
광주공항으로 들어오려다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