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10분쯤 목포여객선터미널 앞
도로에서 18살 박 모군이 몰던 1톤 화물차가
도로가에 세워진 이정표 기둥을 들이받아
박 군등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목포경찰은 박 군이 혈중알콜농도 0.147%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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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6-02-28 07:53:11 수정 2006-02-28 07:53:11 조회수 1
오늘 새벽 1시 10분쯤 목포여객선터미널 앞
도로에서 18살 박 모군이 몰던 1톤 화물차가
도로가에 세워진 이정표 기둥을 들이받아
박 군등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목포경찰은 박 군이 혈중알콜농도 0.147%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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