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20분쯤
목포 삽진산단 내 모 중공업 바닷가에
정박돼 있던 폐선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어제 밤 폐선 해체 작업을 하다
남아있던 불씨가 커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폐선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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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6-02-28 21:48:01 수정 2006-02-28 21:48:01 조회수 1
오늘 아침 7시 20분쯤
목포 삽진산단 내 모 중공업 바닷가에
정박돼 있던 폐선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어제 밤 폐선 해체 작업을 하다
남아있던 불씨가 커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폐선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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