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200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6.2%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 17.8%보다는 낮았습니다.
이같은 공시지가 상승은 J프로젝트 발표와
도청이전,산업교역형 기업도시 건설 등에
따른 기대심리를 반영하고 광양만권 경제자유
구역 지정,나주시 혁신도시건설과
정부 부동산정책에 의한 공시지가 적정화 등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최고지가는 여수시 교동 275번지로
평당 천 5백 80여만원이고 최저지가는 순천시 주암면 대광리 산70번지로 평당 364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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