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금까지 모두 270여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초단체장 입후보자들과 관련한
불법행위가 1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초의원 후보관련 불법행위가 107건으로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선관위는 이 가운데 23건에 대해서는 고발
또는 수사를 의뢰했으며,
나머지는 주의 또는 경고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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