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환경 운동연합이 국회 공공디자인
문화포럼에서 우수상으로 선정한 '유달산
야간경관 조명' 수상 재심의 요청에 목포시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목포시는 환경련의 재심의 요청은
시민의 93%가 루미나리에등 경관조명에 대해
찬성을 하고 있는등 다수 시민의사에 반하고
국회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결과조차 무시하는 처사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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