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쌀.보리 대체작물로
바이오디젤 연료인 유채 재배를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20헥타의 시범단지를 조성하는 MOU협약을 전문업체와 체결 했습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사용을
의무화 한 교토의정서와 요하네스버그협약을 근거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정책에 따른 것입니다.
정부는 내년에 전남 109헥타를 비롯해
5백헥타의 유채밭을 만들고 수확 여부에
관계없이 경관보존 직불금을 지급할 방침인데
오는 2011년까지 수송용 경유의 5%인
백만톤을 바이오디젤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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