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농수산 가공식품 공동 브랜드인
'남도미향'에 대한 상표등록을 특허청에 출원해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1년여만에 지적재산권을 갖게 됐습니다.
도는 '남도미향'에 대한 홍보.마케팅 결과
매출실적이 25%정도 증가하는 등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며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홍보 등을 위해 '남도미향 유통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남도미향'은 농수산 道와 맛의 고장 등
전통적인 전남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브랜드로 전국 자치단체로는 처음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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