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지원위원회를 곧바로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여수 엑스포 홍보관을 방문해 이같이 말하고 이어 곡성고등학교에 들러 자녀교육 지원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박람회 여수 유치와
관련해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을 강력하게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