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8시 45분쯤 목포시 용당동 유달제일
교회 부근 한 골목길에서 목포시 산정동 48살
양 모씨가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현금 30만원이 든 핸드백을 날치기 당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우범자와 동일수법 전과자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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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6-03-05 21:47:55 수정 2006-03-05 21:47:55 조회수 1
어제 밤 8시 45분쯤 목포시 용당동 유달제일
교회 부근 한 골목길에서 목포시 산정동 48살
양 모씨가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현금 30만원이 든 핸드백을 날치기 당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우범자와 동일수법 전과자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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