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섬에 방치돼 훼손위기에 있는
비지정 문화재에 대한 보존 관리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신안군은 건립 또는 축조된 지
백년이상된 건조물로써 보존상태가 좋고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가진 향토유적들을
집중 조사해 도 지정 문화재로 신청하는 등
법,제도적 보존 관리장치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이번에 조사대상은 흑산 상라산성과
하의 덕봉강당,지도 두류단등 모두 17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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