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진군이 대표 브랜드로 선보인
"프리미엄 호평"이 2천6년 전남쌀 베스트 10
평가에서 2위에 선발되는 등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천6년 전남쌀 베스트 10은 지난 1월초
도내 31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도 농업기술원과 농산물 품질관리원,
한국 식품연구원이 유통매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성분과 외관품위, 맛 등을 평가했습니다.
전남 쌀 베스트 10평가에서
1위는 해남의 "한 눈에 반한 쌀"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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