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도로변 경관 조성 사업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나무를 심습니다.
영암군은 3억5천만원을 들여
왕인박사 유적지와 천황사,은적산 등의
주변 20킬로미터에 왕벚나무와
동백나무 그리고 단풍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영암읍 시가지권을 느티나무거리,
왕인박사유적지 주변을 왕벚나무거리,
신도청 소재지와 영산호권은 배롱나무거리로
가꿔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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