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열번째를 맞는 광양 매화축제가
국내 최대의 매화 군락지인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오늘 개막돼 봄소식을
알렸습니다.
지역특산품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한
박준영 지사는 매화축제 등 관광 광양을 더욱 널리 전국에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 매화축제는
각종 문화행사와 부대행사가 오는 19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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