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 동성리 청림농원 안정균 대표가
지난 2일 제 2대 한국 신지식인 농업인
회장으로 취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안정균 회장은 자신의 표고버섯을 상품화하는데 성공해 전국 유명백화점과
친환경 유기농 매장에 입점했으며
농림부와 산림청 등에서 신지식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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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6-03-13 07:52:21 수정 2006-03-13 07:52:21 조회수 3
강진읍 동성리 청림농원 안정균 대표가
지난 2일 제 2대 한국 신지식인 농업인
회장으로 취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안정균 회장은 자신의 표고버섯을 상품화하는데 성공해 전국 유명백화점과
친환경 유기농 매장에 입점했으며
농림부와 산림청 등에서 신지식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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