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는 오늘부터 10일일정의 임시회를 열고 제1회 추경 예산안과 부의안건등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시는 이번 임시회 추경 예산으로
국제 축구센터 공사관련예산 55억과
목포대교 진입로 보상비 22억원등 283억여원을 늘려줄 것을 상정하고
공기업 특별회계로 구 공설시장 토지매입자금 70억원등을 요청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또 통반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등
의원 발의 3건을 포함해 장애인 복지위원회
운영 조례안등 모두 10건의 부의안건을
의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