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는 농촌 빈집만 골라 털어온
무안군 삼향면 36살 김 모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일, 무안군 삼향면 70살 성 모
할머니가 농사일로 집을 비운 사이 안방에
들어가 현금 10만원을 훔치는등 지금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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