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역의 인구노령화가 심각한 가운데
신안군이 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매예방
조기검진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5월말까지 각 섬을 돌면서 벌이게될
이번 검진 대상은 65살 이상 노인가운데
의료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며
발견된 치매환자는 전문의료기관의 진료와
투약,가정방문 상담과 치매물품 제공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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