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조선소 입지 후보지로 거론됐던 장흥
회진 해역이 입지로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장흥군은
전라남도가 최근 장흥 회진면 일대에대해
중형조선소 입지타당성 용역을 실시한 결과
수심이 얕고,주변에 양식시설이 많아
중형조선소 입지로는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5월까지 여수와 영암.해남
신안,고흥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형조선소 입지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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