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강변도로 개설 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조기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전남도는 따라서 올 상반기 기획예산처의
용역에 대비해 중앙부처와 협조체제를 구축
하고 2차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영산강 유역 고대문화권 사업이 조기에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전력을 쏟을 방침입니다.
영산강 강변도로 개설사업은
42개 영산강유역 고대문화권 개발사업 가운데 3천 5백억여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기존도로를 포함해 63.9킬로미터가
개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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