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투입되는 배움터 지킴이에이어
학교폭력 상담자원봉사자 지정학교가
올해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목포교육청은 경찰관대신 자원봉사자가
투입되는 학교폭력 상담 자원봉사자 지정학교가
올해부터 운영될 예정인가운데
관내 중학교에서는 7개 학교가 신청해
교육부 지정을 기다리고있으나 예산문제로
지정이 다소 늦어지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목포지역에서는 문태중학교가
현직 경찰관과 교사가 투입되는 배움터 지킴이 시범학교로 지난해에이어 올해도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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