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바둑테마파크와 대불산단
시설확충 등 13건의 현안사업에 필요한
607억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영암군은 올 10월 완공 예정인
마한문화공원 조성 사업과 대불산단 진입도로 건설, 대불산단 덧씌우기 공사,
바둑테마파크 조성 등 13건의
현안사업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해
타당성을 설명하고 예산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영암군의 올해 예산은 천9백20억여 원이고
재정자립도는 12점8%에 그쳐
현안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