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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 드라마 촬영 이어져

김윤 기자 입력 2006-03-20 07:52:48 수정 2006-03-20 07:52:48 조회수 1

해신으로 주목을 받은 완도지역에서 올해도
드라마 촬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개토 대왕의 일대기를 그리게 될 드라마
김종학 감독의 "태왕사신기"의 첫 촬영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백여명의 스텝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완도군 소세포와 불목리 드라마 세트장에서
시작됩니다.

또한, 완도군 청산도에서는
최근 KBS드라마 "봄의 왈츠"가 촬영돼
방송되는 등 드라마 "해신"이후
완도지역이 각종 드라마 촬영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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