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사무실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은 경남 거제시 29살 김 모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김 씨는 어제 밤 8시 20분쯤 목포시 산정동
41살 장 모씨의 광고 사무실에 들어가 흉기로
주인 장 씨를 위협해 현금 3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06-03-21 07:52:39 수정 2006-03-21 07:52:39 조회수 1
목포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사무실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은 경남 거제시 29살 김 모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김 씨는 어제 밤 8시 20분쯤 목포시 산정동
41살 장 모씨의 광고 사무실에 들어가 흉기로
주인 장 씨를 위협해 현금 3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