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오늘의 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특보분야별지역별뉴스제보 해외에선 모른다 입력 2006-03-21 07:52:56 수정 2006-03-21 07:52:56 조회수 1 share print ◀ANC▶ 해외에 지역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한류'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와 주목됩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