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기초의원에대한
예비후보등록이 어제부터 시작된 가운데
현직 단체장들은 대부분 4월1일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있습니다

일선 선관위에따르면 지방선거 입지자들이
합법적인 선거운동을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서두르는 것과 달리 현직 단체장들은
예비후보 등록을 최대한 늦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있습니다

이는 현직 단체장들이
선거일정상 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금지되는 4월1일까지는
지역 행사와 통상적인 이벤트등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누릴 수있기때문으로,
대부분의 자치단체장이 4월1일을 전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