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완도군은 오늘 오전 소안면 월항리 마을 센터에서 개매기 정보화 마을 개소식을
갖었습니다.
개매기 정보화 마을은 국도비 2억원과
군비 1억원 등 모두 3억원을 들여
인터넷 기반시설과 마을 홈페이지를 구축해
마을정보화 센터를 설립하고
이곳에서 주민정보화 교육은 물론, 관광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매기 정보화 마을은 금당 갯벌 섬마을 정보화 마을에 이어 완도지역에서 두번째로 설치됐으며
올해는 보길면 예송마을이 정보화 마을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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