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부터 전남 도내 10개 시군의
단체장 경선후보 여론조사를 시작합니다.
다음 달 3일까지 실시하는 여론조사는
영암 장흥 강진 여수 순천 등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두개 여론조사기관이
각각 5백명의 표본을 추출해
경선 후보 지지율을 산출하게 됩니다.
여론조사 표본은 일반 유권자와 후원당원을
5대5로 정하고 강진은 일반 유권자를 7,
광양과 구례는 5점5의 비율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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