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지역 여성직업훈련가운데 간병사 교육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농어촌 인구의 노령화로 간병사 수요가
크게 늘고 간병사 교육과정이 다른 직업훈련에 비해 손쉬워 농어촌 주부들을 중심으로
교육 희망자가 늘고 있습니다.
신안군의 경우도 백여명의 주민들이
참가한 여성직업훈련과정이 간병사 교육과
이끼와 식물을 이용한 장식품인 토피어리 훈련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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