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지난해 11월부터 매달 네째주
금요일 시내버스 타기등 대중 교통의 날을
이용한 공무원들의 견문보고를 시정개선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금까지 4 차례에 걸쳐
공무원들이 직접 버스를 타고 현장에서 체험한
운전기사들의 불친절과 난폭운전, 배차시간
미준수,도로 불법 주정차 불편, 그리고
낡은 승강장 정비등 17건을 접수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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