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에 나설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가 이르면 오는 30일부터 시군별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당초 다음달 3일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대부분의
시군에서 여론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늘부터 공천특위 심사에 들어가 이르면
오는 30일부터 사고지구당과 현직단체장이
열린우리당소속인 시군부터 후보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도와 인지도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심사를 한 뒤 최종 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