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가 지역내 9개 구급대 소속
119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능력과
수준향상을 위해 올해 화순 전남대 병원과
목포한국병원을 연계해 전문교육과
병상체험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해남소방서는 또 각종 구급·구조활동시
의문사항을 자문하는 전담의사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5개 병원의 전문의를 추천받아 병원이송도중
필요한 응급 처치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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