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지역에 대규모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설 예정입니다.
영암군 대불대 앞에 모 건설업체가
5백90세대의 아파트 건설사업 승인을
받은데 이어 주택공사도 삼호읍에
5백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설 부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암군 관계자는
실제 공사는 올 하반기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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