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 박준영 도지사 주재의
간부회의를 처음으로
종이없는 전자문서회의로 열었습니다.
도청 9층 상황실과 소회의실에
9천 4백여만원을 들여 시스템을 설치한
전라남도는 전자문서회의 효과와
반응이 좋을 경우 앞으로 실국단위
소규모 회의나 세미나 등에도 전자문서회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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