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오는 13일 영암군수
후보를 확정합니다.
열린우리당은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실내체육관에서 기간당원 전체가
참여하는 직접 투표 결과와
일반당원과 군민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후보를 확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에서는 김일태씨와
전동평씨가 경합을 벌이고 있고
민주노동당도 오는 17일쯤 영암지역 사무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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